'아스달연대기' 송중기, 아고족 신 됐다 "이나이신기 재림"
2019. 09.21(토) 21:52
아스달 연대기
아스달 연대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송중기가 아고족의 신이 됐다.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은섬(송중기)가 아고족 신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섬은 아고족 폭포의 심판에 던져졌다. 하지만 샤바라 카리카(카라타 에리카)가 그를 살렸다. 카라카는 은섬에게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났으니 다른 존재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고,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이후 은섬은 잎생(김성철)을 구하러 갔다. 잎생은 도주하다가 발각이 됐고, 죽을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은섬은 잎생을 둘러 싸고 있던 인파에 끼어 들었고, 나무에 박혀 있던 낫을 빼들었다. 아고족 사람들은 경악했고, 은섬은 "이제 얘 데리고 가고 되느냐. 내가 상관할 건 아니지만 이나이신기 그 분 말씀이 아니어도 같은 동족끼리 이러고 지내는 건 정말 아니다. 멍청한 짓"이라고 일갈했다.

그 순간 아고족 사람들은 모두 은섬 앞에 무릎을 꿇으며 "이나이신기가 재림했다"고 외쳤다. 이들은 은섬의 뜻대로 노예들을 풀어주기 위한 싸움을 준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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