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장동건 건강 이상, 송중기 '긴장'
2019. 09.21(토) 22:17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송중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이 왕이 되기 위한 준비에 나선 가운데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타곤(장동건)이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해족의 필경관을 방문했다. 해미홀(조성하)은 타곤에게 "하늘 아래 모든 것이 타곤님의 것"이라며 그의 권력을 인정했다. 해미홀이 타곤 앞에 고개를 숙였고, 타곤은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후 타곤은 사야(송중기)에게 왕이 되기 위한 과정을 물었다. 사야는 "다섯 부족을 없애야 한다. 이름을 하나로 쓰며 한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야의 계책에 타곤은 만족했고, 태알하(김옥빈)는 사야의 활약에 흡족해 하며 "내가 만든 아이임을 잊지 말라"고 타곤에게 말했다. 태알하는 타곤이 왕이 되면 자신은 왕후가 되고, 권력을 나눠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해미홀은 "네가 타곤을 사랑하는구나.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개탄했고, "타곤의 눈빛을 봤다. 그는 절대 권력을 나눠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태알하를 나무랐다.

한편 타곤은 여러 차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몇 차례 쓰러질 뻔한 타곤의 모습을 본 부하들은 동요했고, 사야 역시 긴장한 시선으로 타곤을 지켜봤다. 일각에서는 바투족 무녀의 저주가 실행되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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