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오늘(22일) 종영, 자체 최고 시청률 세울까
2019. 09.22(일) 08:00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종영까지 한 회를 남긴 가운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105, 106회는 각각 28.4%, 3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103, 104회 시청률인 30.7%, 34.7%보다는 각각 2.3%P, 1.5%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요일 방송된 101, 102회가 기록한 27%, 30%보다는 크게 상승했다.

기존 토요일 방송이 일요일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패턴을 보여왔던 것으로 봤을 때 지난 21일 방송은 평소 토요일 회차 시청률에 비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종영을 앞둔 '세젤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층 고조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박선자(김해숙)이 세 딸 강미선(유선), 강미리(김소연), 강미혜(김하경) 앞에서 결국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22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세젤예'가 과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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