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장나라, 이상윤과 '절친 케미'→사이다 입담 [종합]
2019. 09.22(일) 19:51
집사부일체, 장나라 이상윤
집사부일체, 장나라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집사부일체' 배우 장나라가 친근하면서도 똑 부러진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집사부일체'는 '친구 사부'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은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이상윤과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친구들과 우정 테스트를 하며 '케미'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다. 이상윤은 장나라와 남다른 궁합을 자랑했으나 잘 맞지 않아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이상윤은 시종일관 살뜰하게 장나라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상윤이 다소 뜬금없는 말을 할 때면 칼같이 자르는 단호한 진행 능력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제시된 앞글자를 동시에 맞추는 게임에 돌입해 남다른 궁합을 보였다. 그러나 '공중'이라는 제시어에 '변소'와 '부양'이라는 단어가 나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승기와 신승환도 커플 퀴즈에 나섰다. 이에 장나라는 "제가 목소리가 크니까 문제를 내겠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퀴즈에 돌입해 척척 맞는 호흡을 보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너무 기뻐하자 장나라는 "기쁨을 적당히 나눠라"라고 일침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친구들은 놀이공원에 방문해 스릴 있는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특히 장나라와 유병재는 놀이기구를 극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오늘은 특별히 친구들이 왔으니까 친구들만 타는 건 어떻느냐"라고 황당한 제안을 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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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친구 커플들은 미션을 통해 놀이기구 탑승 여부를 가렸다. 이승기와 신승환 커플을 제외하고는 모두 탑승이 확정됐다. 놀이기구에 오른 이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상윤은 장나라를 대신해 놀이기구에 도전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놀이기구 앞에서도 이상윤은 "친구의 고난은 내가 짊어지고 가는 것"이라고 말하며 장나라 대신 놀이기구에 올랐다. 이상윤은 "그 대신 춤과 노래 등이 나오면 대신해달라"라고 말하자 장나라는 자신감 있게 응수해 재미를 더했다.

장나라는 "놀이기구 타는 것만 끝나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다 하겠다"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도전한 놀이기구는 발판이 없는 놀이기구로 높은 곳에서 하강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곧 360도 돌아가는 코스에 괴성이 난무해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다른 멤버들은 높은 놀이기구 위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돈독함을 표현했다. 신승환은 이승기에게 "놀이기구 위에 있으니까 서로 애틋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육성재의 단짝으로 출연한 프니엘은 "육성재를 위해 새끼손가락을 줄 수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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