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을지로 노포 투어, 대패삼겹살·물갈비·병어조림 맛집 공개
2019. 09.22(일)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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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같이 펀딩’ 노홍철 투어를 찾은 소모임 참석자들이 을지로에서 알찬 ‘먹방’을 즐겼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이 준비한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을 비롯해 코미디언 장도연, 셰프 최정윤, 빅사이즈 모델, 프리랜서 촬영감독, 역사교육전공 대학생, 연기자 등이 소모임에 참석, 이들은 ‘힙지로(Hip+을지로)’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다방에서의 첫 만남에 이어, 이들은 가장 먼저 대패삼겹살 집으로 향했다. ‘노포 전문가’로도 통한다는 최정윤 셰프는 대패삼겹살을 더 맛있게 먹는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패삼겹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콩나물 등심을 소개했고, 소모임 참석자들 역시 그 맛에 감탄했다. 최정윤 셰프는 초 간단 무알콜 칵테일까지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식사 후에는 노가리 골목으로 향했다. 장도연은 “일 끝나고 비싼 안주대신 저렴한 노가리에 맥주 한 잔을 먹던 것”이라며 노가리 골목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거리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노가리 골목의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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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식당인 돼지 물갈비 맛집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소문난 미식가인 최자에게 노포를 어떻게 잘 아느냐 묻자 그는 “아버지 직장이 을지로 쪽이었다. 어릴 때부터 아빠랑 같이 다니면서 많이 먹었는데 이쪽 음식이 맛있더라”고 이야기했다.

이곳에서도 최정윤 셰프의 꿀팁이 전수됐다. 그는 밑반찬으로 주는 양념게장을 물갈비 불판 한쪽에 쌓았다. 장도연은 “셰프님은 이렇게도 먹어보고 저렇게도 먹어보고 한 거냐. 셰프님이니 꿀팁이지. 다른 사람이 하면 술 취했다고 한다”며 보기 드문 조합에 감탄했다. 소모임 참석자들 역시 물갈비와 게장 맛을 극찬했다. 이들은 “게장이 정말 맛있더라. 게 껍질이 안 딱딱하고 맛있다”고 했고, 최정윤 셰프는 뿌듯하게 그 모습을 지켜봤다.

홍철투어가 마지막으로 찾은 식당은 생선을 구이, 조림 등 손님의 주문에 따라 만들어주는 가게였다.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노포에서 최정윤 셰프는 병어조림을 추천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담담하게 자신들의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다음 이야기에는 책으로 공통점을 쌓은 강하늘과 유인나가 다시 만나 오디오북 펀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같이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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