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시, '세젤예'로 화제
2019. 09.22(일) 21:3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가 '세젤예'에 등장해 화제를 얻고 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극을 마무리하며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시가 삽입됐다.

배우 유선의 내레이션으로 삽입된 해당 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낸 시로 뭉클한 감정을 이끌어냈다. 특히 극 중 박선자(김해숙)가 평생 딸을 위한 희생을 하다 세상을 떠난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몰입감을 더했다.

해당 시가 전파를 탄 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가 오르는 등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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