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신작 개봉에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019. 09.23(월) 09:48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주말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주말 기간 1225개 스크린에서 66만107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기간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90만6989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는 개봉 첫 주말 853개 관에서 30만3275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5만2985명이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은 주말 기간 821개 스크린에서 19만8586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떨어졌다. 주말 기간을 더한 누적 관객수는 211만1942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영화 ‘예스터데이’(감독 대니 보일•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 첫 주말 729개 관에서 14만671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을 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만7017명이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주말 기간 619개 스크린에서 11만118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로 떨어졌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11만9840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전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6위,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영화 ‘벌새’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엑시트’는 전주보다 4 계단 하락해 주말 박스오피스 9위, 19일 개봉한 영화 ‘발명왕 볼트’는 10위로 시작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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