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동성연인과 1개월 만에 결별 [TD할리웃]
2019. 09.23(월) 11:22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틀린 카터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틀린 카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동성 연인 케이틀린 카터와 열애 한 달 만에 결별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2일(현지시각) "마일리 사이러스가 케이틀린 카터와 친구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일리 사이러스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평생 친구로 지내왔고, 각자 필요한 시기 때 서로를 지켜줬다. 하지만 이들은 더 이상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0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피플을 통해 "서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했다"고 알렸다. 이어 같은 달 21일 리암 헴스워스는 미국 로스앤잴레스 법원에 출두해 이혼 서류를 제출했고, 마일리 사이러스는 다시 한 번 피플에 "리암 헴스워스가 이렇게나 빨리 이혼 서류를 제출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지 얼마지나지 않아 마일리 사이러스가 모델 케이틀린 카터와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의 화살은 마일리 사이러스에게로 돌아갔다. 또한 지난 3일 현지 매체들을 통해 마일리 사일러스가 케이틀린 카터와 동거 중임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은 더욱 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드라마 '더 라스트 송(The Last Song)'을 통해 처음으로 대면한 뒤, 만남과 이별을 계속해왔다. 이후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다시 만나기 시작해 지난해 12월 비밀스럽게 결혼했지만, 8개월 만인 지난 8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케이틀린 카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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