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망막박리 진단, 수술 완료…회복 우선" [공식입장 전문]
2019. 09.24(화) 09:57
빅스 혁
빅스 혁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스 혁이 망막박리 진단을 받으며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빅스 혁이 8월 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 관계로 예정돼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다"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혁은 오는 28일과 29일 콘서트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젤리피쉬는 "현재 혁은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라며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젤리피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젤리피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혁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혁은 8월 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 관계로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아티스트와 당사 간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며 회복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로 28-29일에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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