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AMA' 12월 4일 日 개최 확정 "정치 이슈 별개" [공식]
2019. 09.24(화) 10:50
'2019 MAMA'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2019 MAMA'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24일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9 MAMA') 측에 따르면 '2019 MAMA'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거듭나며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모양을 갖춘 'MAMA'는 국내 음악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인정 받아온 'MAMA'는 올해 역시 최고의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2년 간 다양한 지역 개최로 아시아 음악 시장 화합과 교류 확대를 꾀했던 'MAMA'는 올해 일본 나고야 돔으로 향한다.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지만 정치 이슈와 별개로 민간 문화 교류는 계속 돼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는 'MAMA' 사무국 측의 설명이다.

'MAMA'를 총괄하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은 "K팝과 아시아 음악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전세계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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