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오늘(24일) 2차 경찰 출석…질문에 '묵묵부답'
2019. 09.24(화) 11:0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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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원정도박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30, 본명 이승현)이 경찰에 출석했다.

승리는 24일 오전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의혹 관련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이날 승리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않은 채로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당초 승리는 지난 23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언론을 의식한 듯 "비공개 출석을 하고 싶다"며 조사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양현석(51)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등에서 도박을 하고, 환치기로 볼리는 불법 자금 세탁방식을 통해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1차 조사를 받았다.

승리와 같은 혐의로 오는 26일 소환조사를 앞둔 양현석도 경찰에 일정 조정을 요청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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