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고원희, 재색겸비한 강지화 役으로 본격 등장
2019. 09.24(화) 17:40
고원희
고원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배우 고원희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에서 고원희가 강지화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희는 정9품 참봉으로 시작해 재상의 자리의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좌의정 강몽구(정재성)의 하나뿐인 고명딸 강지화를 기품 넘치는 자태는 물론 학식과 서화에도 능한 콧대 높은 애기씨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특히 고원희는 주어진 배역과 극의 분위기, 상황에 따라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퇴청하고 들어온 아버지 강몽구를 대할 때와 하인인 춘심 (박보미)과 강(하회정)을 대할 때는 같은 장면임에도 적절한 완급조절을 보였다.

고원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최근 작품 들에서는 주로 다소 빠른 속도감이 있고 청량한 매력의 배역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꽃파당'은 지화의 극중 배경과 성격에 맞게 차분함을 잃지 않고 극의 몰입도를 높히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에도 심도 깊은 연기력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P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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