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김민재, 공승연에 설레기 시작했다
2019. 09.24(화) 22:26
꽃파당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 박호산 정재성 이윤건 권소현 고수 조성하 장수원 우현 4회
꽃파당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 박호산 정재성 이윤건 권소현 고수 조성하 장수원 우현 4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민재가 공승연에게 조금씩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이하 꽃파당) 4회에서는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이수(서지훈), 고영수(박지훈), 도준(변우석), 강지화(고원희), 마봉덕(박호산), 강몽구(정재성), 문석(이윤건), 대비(권소현)의 조선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매파 마훈은 집을 나가버린 개똥을 다시 데리고 오며, 그를 은근히 챙겼다. 마훈은 개똥이 걱정되는 마음을 짐짓 숨기며 그에게 괜스레 쌀쌀맞은 척 연기를 했다.

하지만 개똥은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을 깨물고 침을 삼키는 마훈의 속내를 알아챘다. 개똥은 “아무래도 나 걱정하는 것 같은데?”라며 떨려 하는 마훈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마훈은 짐짓 눈길을 피했다. 마훈은 이미 밝고 엉뚱한 개똥에게 조금씩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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