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의정·박선영 신체비밀 “목젖vs쓸개無” (ft.정재욱 잘가요) [종합]
2019. 09.25(수) 00:30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 이의정 구본승 강경헌 김윤정 최민용 김광규 박재홍 이연수 박선영 임오경 새친구 정재욱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 이의정 구본승 강경헌 김윤정 최민용 김광규 박재홍 이연수 박선영 임오경 새친구 정재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의정과 박선영이 의외의 신체 비밀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 이의정, 구본승, 강경헌, 김윤정, 최민용, 김광규, 박재홍, 이연수, 박선영, 최성국, 임오경, 새친구 정재욱의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많은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인데다 새친구 정재욱이 합류한 만큼, 저녁식사 준비가 관건이었다.

친구들은 먹고 싶은 게 많은 정재욱을 위해 합심해 재료를 다듬고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불타는 청춘’의 공식 남자 일꾼 구본승, 최민용 등은 직접 장작을 시원하게 패며 캠프파이어를 준비했다. 정재욱은 “뭐야. 이 형들 무서워”라며 이들의 노련한 면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또 다른 한 팀은 음식재료 준비에 나섰다. 김윤정은 박재홍을 옆에 앉혀놓고 파 썰기를 시켰다. 박재홍은 마치 커플처럼 오순도순한 매력을 과시하며, 요리를 함께 했다. 정재욱은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며 “신혼부부 같다”라는 감탄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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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썰렁개그의 일인자 최성국은 막간을 이용해 박선영의 ‘열일’을 배려하기 위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최성국은 박선영이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며, “지금 힘을 못 쓴다. 옛날에 비해 힘을 반 정도 쓴다”라며 친구로서 박선영의 편을 들어줬다.

이를 듣던 이의정 역시 갑작스레 정재욱에게 신체 비밀 고백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저는 목젖이 없다. 뗐다. 필요 없어서”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편도선 수술하는데 목젖이 필요 없다고 해서 잘라냈다”라고 고백했다.

모두가 이의정의 입안을 바라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재욱은 “바이브레이션 안 되는 거 아니니”라며 상황을 유쾌하게 리드했다. 이의정은 “노래하는데 상관은 없는데, 노래를 그냥 못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반부, 출연진들은 얼굴 없는 가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정재욱의 열창을 요청했다. 그는 히트곡 '잘 가요'를 아름답고 감미롭게 열창하며 캠프파이어의 운치를 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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