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임재욱 결혼 고백, '화제성 UP'…시청률은 소폭 하락
2019. 09.25(수) 07:03
불타는 청춘, 임재욱
불타는 청춘, 임재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포지션 임재욱이 멤버들에 청첩장을 돌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1부 4.5%, 2부 5.5%(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4.9%, 5.2%보다 각각 0.4%P 하락, 0.3%P 상승한 수치다. 1, 2부 평균 시청률의 경우 0.1%P 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긴장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자리를 뜨더니 방에서 의문의 봉투를 바리바리 들고 왔다.

임재욱은 "형들 누나 그리고 동생들, 드릴 말씀이 있다. 해도 되겠냐"며 말문을 열었다. 그리곤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하자 옆에 있던 최성국은 "진짜냐"고 되물었고, 박선영은 미리 알고 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임재욱은 "아침부터 너무 긴장하고 있었다. 청첩장을 이제서야 드린다"며 멤버들에 돌아가며 청첩장을 돌리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청첩장 속 예비 아내의 이름이 '선영'이라고 적힌 것에 대해 "박선영과 결혼하는 거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내 성이 다른 걸 확인한 청춘들은 오해가 풀린 듯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임재욱은 신부에 대해 "그냥 평범한 친구다"라며 "그냥 이 친구를 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하며, 결혼하지 못 한 이광규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광규는 "요즘 이혼하는 커플들도 많은데,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결혼 선배인 재욱에게 형이라고 부르겠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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