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김세정, 재회 후 되찾은 사랑 [TV온에어]
2019. 09.25(수) 07:10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너의 노래를 들려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연우진과 재회해 다시 사랑을 하게 됐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연출 이정미) 마지막 회에서는 김이안(김시후)을 살해한 강명성(송명규)이 잡히고, 홍이영(김세정)은 기억을 찾고 장윤(연우진)과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명성은 도주를 시도하던 중 끝내 체포돼 죗값을 치렀다. 하지만 홍이영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 했다. 결국 장윤은 자신의 홍이영의 곁을 떠나야 그가 편해질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편지를 남긴 채 미국 행을 결정했다.

장윤은 홍수영(이시원)에게만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고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홍수영은 홍이영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판단, 홍이영에게 감춰뒀던 그의 다이어리를 돌려줬다. 홍이영은 자신의 다이어리를 받아 들었고, 함께 있던 장윤의 사진을 보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홍이영이 급히 달려갔지만 이미 장윤은 떠나고 편지만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1년이 흘렀다. 홍이영은 팀파니 주자가 돼 정식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다. 어느 날, 홍이영은 장윤이 귀국해 여는 독주회 포스터를 보게 됐다. 홍이영은 귀국을 했음에도 자신에게 연락이 없는 장윤에게 서운해 했고, 그런 홍이영의 앞에 장윤이 나타났다. 장윤은 집 앞 편의점에서 홍이영을 기다리다가 "여기서 굉장히 오래 기다렸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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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영은 "이렇게 나타나면 내가 감동해야 하느냐"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도망치지 않았느냐. 멋대로 가고 싶을 때 가고 오고 싶을 때 오면 다냐"고 화냈다. 장윤은 홍이영을 힘들게 한 것 같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미국에 가자마자 후회 했다며 홍이영에게 용서를 빌었다. 결국 다시 만난 연인은 서로의 손을 잡고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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