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법칙' 26년 전통 대구탕 '위치는?'
2019. 09.25(수) 08:52
노포의 법칙, 대구탕
노포의 법칙, 대구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닝와이드 3부'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에 위치한 대구탕 맛집이 소개됐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대구요리의 성지'라고 불리는 26년 전통의 대구탕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대구탕 맛집은 이미 단골 님들로 꽉 차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사장은 깔끔한 맛의 비결이 신선한 재료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 듯 사장은 이른 새벽부터 수산 시장으로 향했다. 그는 "좋은 물건 사다가 내가 손질해서 손님상에 내보낸다"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뽐냈다.

또한 사장은 대구를 손질한 뒤 토막은 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사장은 "대구의 살이 칼에 닿으면 변색이 이뤄진다"면서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마다 대구를 잘라 손님에게 대접했다.

이어 사장은 각종 채소와 멸치 그리고 가다랑어 포를 넣어 2시간을 끓여 육수를 완성했다. 그는 "맑은 탕에는 소금, 육수, 요리용 술만 들어간다. 원래 신선한 맛으로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사장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대구 매운탕의 비결과 관련해 "비법은 양념장이다. 일반 빨간 고추와 빨간 청양고추를 사용한다. 고추씨를 모두 제거한 뒤 사용하며 양념장은 5일간 숙성한 뒤 사용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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