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애쉬튼 커쳐, 친하지만 따로 만나진 않아" [TD할리웃]
2019. 09.25(수) 12:19
데미 무어
데미 무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 애쉬튼 커쳐에 대해 언급했다.

데미 무어는 24일(현지시각) 라이프스타일 잡지 WSJ 메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쉬튼 커쳐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따로 만나거나 그런 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데미 무어는 같은 날 발간한 자신의 인생 경험을 담은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통해 "내가 왜 여기까지 왔나 싶었다. 애쉬튼 커쳐와 이혼한 뒤 나 스스로를 잃어버렸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그는 "물론 내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걸 알지만, 내 이야기에 최대한 관점을 두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 결혼 생활 도중 "그를 만족시키고 싶었다. 내가 재밌는 여성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며 20대 여성을 초청해 함께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 돌이켜보면 후회된다"며 "결혼 생활이 무너지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3년 데미 무어와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5년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배우 밀라 쿠니스와 연애 3년 만에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책 '인사이드 아웃' 표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데미 무어 | 애쉬튼 커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