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처, 무리한 성생활 요구"…밀라 쿠니스, 데미 무어 폭로에 분노 [TD할리웃]
2019. 09.26(목) 09:16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최근 데미 무어의 주장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25일(현지시각) 밀라 쿠니스 측근의 말을 빌려 "데미 무어의 행보에 밀라 쿠니스가 매우 분노한 상태이며, 혹시나 자녀가 이 글을 읽을까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담은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발간했다.

특히 책 속에는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 도중 있었던 여러 사건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데미 무어는 자서전을 통해 "결혼생활 도중, 20대 여성을 초청해 애쉬튼 커쳐와 셋이 함께 성관계를 가졌다"며 "그를 만족시키고 싶었다. 내가 재밌는 여성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돌이켜보면 후회된다. 결혼 생활을 무너트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후 아이를 가졌으나 유산했으며, 애쉬튼 커쳐가 나를 두고 바람을 피우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3년 데미 무어와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5년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배우 밀라 쿠니스와 연애 3년 만에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밀라 쿠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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