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는 데미 무어 편" 출간 파티 참석 [TD할리웃]
2019. 09.26(목) 09:42
브루스 윌리스, 데미 무어
브루스 윌리스, 데미 무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리스가 지난 2000년 이혼한 데미 무어의 자서전 출간 파티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폭스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브루스 윌리스가 데미 무어와의 결혼 생활 중 갖게 된 세 딸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루아 윌리스와 함께 데미 무어의 자서전 출간 파티에 등장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브루스 윌리스의 23세 연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도 자리에 함께해 데미 무어의 출간을 축하했다.

데미 무어는 출간 파티 다음 날인 24일, 자신의 인생 경험을 담은 회고록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발간했다. 자서전 속에는 데미 무어의 유년 시절 이야기를 비롯해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상세한 고백이 담겨있었다. 특히 데미 무어는 자서전을 통해 애쉬튼 커쳐와 있었던 여러 성 경험담과 그의 외도 사실 등을 주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데미 무어는 자서전을 통해 브루스 윌리스와의 이혼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이혼을 처음 고려할 때, 브루스 윌리스가 많이 두려워했다. 혹시나 다른 커플들처럼 이혼이라는 걸 악용해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까 우려됐기 때문.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고, 그도 그러했다. 처음엔 이혼이 쉽지 않았지만, 세 아이의 부모로서 서로 조금씩 도와가며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지난 2000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데스 위시' 스틸, 데미 무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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