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x제이슨 베이트먼 '클루', 크랭크인 눈앞 [TD할리웃]
2019. 09.26(목) 14:50
제이슨 베이트먼, 라이언 레이놀즈
제이슨 베이트먼, 라이언 레이놀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이슨 베이트먼이 합류해 화제를 모은 영화 '클루'의 초기 작업이 시작됐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25일(현지시각) "넷플릭스 드라마 '오자크'로 '2019 제71회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제이슨 베이트먼이 라이언 레이놀즈와 직접 만나 '클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 베이트먼은 영화의 연출뿐만 아니라 직접 출연도 할 예정이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의 곁에서 시나리오를 담당한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미 영화 '데드풀' 시리즈 각본에 참여하며 놀라운 글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여기에 '데드풀'의 극본을 함께 담당했던 렛 리즈와 폴 워닉 작가도 다시 한 번 그와 의기투합하며 더 완성도 있는 시나리오가 완성될 전망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데드풀'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 후 이십세기폭스와 지난해 3년 계약을 맺었다. 이에 영화사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클루'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제이슨 베이트먼은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스위치' 등 주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며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특히 영화 '체인지 업'을 통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제이슨 베이트먼은 드라마 '오자크'의 시즌 2 첫 번째 에피소드인 '배상금(Reparations)' 편의 감독을 맡으며 지난 23일 열린 '2019 제71회 에미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장난감 제조사 하스브로의 '클루'를 원작으로 한다. '클루'는 무기와 살인 장소 등을 이용해 살인자를 추리하는 게임으로, 이미 같은 제목의 영화로 지난 1985년 개봉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체인지 업'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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