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외국 여행 오면 애국심 뿜뿜해"
2019. 09.26(목) 23:41
시베리아 선발대
시베리아 선발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배우 김남길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에 도전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른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커다란 배낭을 든 채로 버스를 향해 뛰었다. 이들은 107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다소 작은 버스 크기에 당황한 멤버들은 버스 위쪽으로 짐을 옮기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너무 무거운 짐에 뒷 자리에 짐을 밀어뒀다.

김남길은 주변을 둘러보며 "시골 같은 정감 가는 느낌이 든다"고 호평했다. 이어 이들은 국내 브랜드의 로고를 발견하고 김남길은 "외국에 오면 애국심이 뿜뿜한다"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들은 차에서 쉬지 않고 수다 삼매경에 빠져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에 이선균은 이를 자체 종료했다. 이어 이들은 추후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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