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백, 김재중이 주목한 신인 걸그룹 [이슈&톡]
2019. 09.27(금) 10:00
김재중, 퍼플백
김재중, 퍼플백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김재중의 '성덕'이 탄생했다. 김재중의 오랜 팬인 여울이 속한 신인 걸그룹 퍼플백의 이야기다.

퍼플백의 두 번째 싱글 '드림 라인(Dream Line)'은 오는 30일 낮 12시 발매된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이후 3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 '드림 라인'은 퍼플백이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세상을 흔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K팝에 브리티시팝의 스타일을 입힌 이 곡은 묵직한 베이스 위에 얹혀지는 경쾌한 신디사이저와 반전을 선사하는 강력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퍼플백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한 발 빠르게 컴백한 이유에 대해 "유명한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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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신곡 활동이 이목을 끄는 이유는 특별한 뮤직비디오 때문. '드림 라인'의 뮤직비디오에는 선배 가수 김재중이 출연했다.

평소 퍼플백의 소속사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류거남 대표와 친분이 깊은 김재중이 직접 퍼플백의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는 후문. 뮤직비디오에 스토리 신을 삽입하라고 조언한 김재중은 이 스토리신에 직접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덕분에 퍼플백 리더 여울은 '성덕'이 됐다. 어릴 때부터 김재중의 팬카페에 가입해 활동했다는 여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을 따라다니며 팬심을 드러냈다고.

이에 가요계 대선배인 김재중의 아이디어와 조언으로 완성된 퍼플백의 새 뮤직비디오는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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