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스타워즈' 제작 돕는다 [TD할리웃]
2019. 09.27(금) 11:14
케빈 파이기
케빈 파이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가 새로운 '스타워즈'의 제작을 돕는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6일(현지시각) "케빈 파이기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판권을 갖고 있는 루카스필름과 협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제작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이하 디즈니)의 사장 앨런 혼은 새롭게 제작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걸 돕는 역할로 케빈 파이기를 루카스필름 팀에 합류시켰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스타워즈'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올 12월에 개봉 예정이다.

디즈니는 2009년 마블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2012년 루카스필름, 2017년 21세기 폭스 등을 인수하며 영화계 대형 기획사로 자리매김했다.

케빈 파이기는 지난 2007년부터 마블 스튜디오 사장직을 수행하며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부터 지난 4월 '어벤져스: 엔드 게임'까지 11여 년 동안 220억 달러(한화 약 26조 원)의 티켓 세일즈 수익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마블 | 스타워즈 | 케빈 파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