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
2019. 09.27(금)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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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클럽 버닝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규근 경찰 총경과 관련해 경찰청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경찰청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급파해 윤 총격의 컴퓨터 등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앞서 윤 총경은 지난 6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이 운영하는 술집 몽키뮤지엄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신고 당하자 이와 관련한 수사 과정을 알아봐 준 혐의다.

또한 윤 총경은 클럽 버닝썬과도 유착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승리가 속해 있는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일명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경찰 유착의 연결고리로 지목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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