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장' 황제성, 영화 '내부자들' 숨겨진 'TMI' 공개
2019. 09.27(금) 15:21
영화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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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영화보장'의 MC 황제성이 영화 '내부자들'의 새로운 정보를 파헤친다.

27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채널A 예능프로그램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하 '영화보장')에서는 '내부자들' 속 은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소에 대한 숨겨진 정보가 이어진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황제성은 영화 속에서 배우 이병헌과 조승우가 은밀하게 대화를 나누던 곳이 왜 강가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실험 카메라를 준비했다.

영화 '내부자들'의 감독판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에서 영화감독으로 깨알 출연한 배우 장혁진도 합세하여 영화 속 비하인드와 'TMI 토크'에 열을 올렸다.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고 비밀 이야기를 나눌 때 강가가 등장하는 장면을 보던 김숙은 "왜 산에서는 안 하냐"고 물었고 장혁진은 "장비 싣고 어떻게 산에 올라가냐 강가는 주차장도 있고 편하다"며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진 VCR에서는 김동철 심리학자가 등장해 강가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심리학자 김동철은 "자연환경 경험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열린 시야에서 물을 봤을 때 신뢰하고 믿음을 갖게 하는 심리적 요소가 있다"며 논리적인 설명을 보충했다.

황제성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실험 카메라로 강가에서 왜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황제성은 절친 문세윤에게 한강에서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 제안했으나 문세윤은 "한강에는 먹을 게 많이 없다"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은 굴하지 않고 "친구가 고민이 있다는데 너는 먹을 거 밖에 생각 안 하냐"고 묻자 문세윤은 "너는 고민이 있지만 나는 먹을 게 있어야 한다. 내가 존경하는 송은이와 김숙이 불러도 안 나갈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병헌과 조승우의 연기가 펼쳐지는 '내부자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이어지는 '영화보장'은 이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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