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2년 열애 끝 12월 결혼 골인 [종합]
2019. 09.27(금) 18:14
이완, 이보미
이완, 이보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완과 골프선수 이보미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완이 이보미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후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이완, 이보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열애 2년째를 맞은 이완, 이보미가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완과 이보미는 현재 웨딩 촬영까지 진행한 상태이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친한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은 지난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3월에는 김태희가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했다. 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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