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혼 소송 중 신곡 발매 '죽어야만 하는가요' [종합]
2019. 09.27(금) 18:31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이혼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이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이 신곡을 발매했다.

구혜선은 2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공개했다.

앞서 구혜선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의 제목과 가사를 공개하며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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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발매한 '죽어야만 하는가요' 안에는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또한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등도 포함돼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배우 안재현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 안재현의 염문설을 제기하는 등 폭로전을 이어왔다. 그러자 안재현은 변호사를 선임,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초반에는 가정을 지킨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소장을 받은 후 변호인에게 반소를 접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구혜선의 변호인 측은 "구혜선은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지만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가정을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본인을 지키기 위해 또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게 있다고 판단,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 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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