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간 세끼' 은지원, 이수근에 일침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2019. 09.27(금) 22:57
아이슬란드 간 세끼
아이슬란드 간 세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은지원이 이수근에게 일침을 가했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이하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코미디언 이수근과 가수 은지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비행기 좌석에 기대 잠이 든 은지원을 바라봤다. 그는 은지원을 두고 "먹방을 찍기로 했던 파트너가 몸이 안 좋다"며 "근처에 가까운 병원 없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잠에서 깬 은지원은 기내식으로 치킨 스테이크를, 이수근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이수근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환승지에 내린 이수근은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나는 유럽 쪽 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이수근의 얼굴에 미스트를 뿌렸다. 이수근은 "모기 퇴치제를 뿌린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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