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母, 아들 옹호발언 “전처 탓” (실화탐사대)
2019. 09.28(토) 13:38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진범 범인 이춘재 그것이 알고싶다 실화탐사대 살인의 추억 공소시효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진범 범인 이춘재 그것이 알고싶다 실화탐사대 살인의 추억 공소시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친모가 심경을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범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이춘재를 클로즈업했다.

이날 제작진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춘재 친모를 찾아갔다. 어머니는 1년에 몇 번씩 교도소를 찾아가 음식을 함께 먹는다며, 영치금도 보내준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때 처제 살해한 건 전처가 집을 나가서 홧김에 저지른 우발적 범죄인 것 같다”라며 아들을 옹호했다.

이어 어머니는 “아들 전처가 처음 볼 때부터 예의도 없고 원래 싸가지가 없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지난 1986년부터 91년까지 강원도 화성시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국내 3대 미제사건으로 손꼽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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