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시청률 20%대 진입, '세젤예딸'에 비해 주춤
2019. 09.30(월) 07:14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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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의 원더풀'의 시청률이 20%대에 진입했다. 그럼에도 직전에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비해 주춤한 성적이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3회와 4회의 시청률은 각각 20.2%와 24.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인 28일 방송된 '사풀인풀' 1회와 2회가 기록한 17.1%와 19.6%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직전에 방송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딸)과 비교해 그리 호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방송을 시작한 '세젤예딸'은 1회 시청률이 22.6%를 기록, 20%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회와 4회 시청률은 각각 24%와 28.2%로 3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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