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공효진 "김래원과 호흡? 잘 안 맞아"
2019. 09.30(월) 14:37
컬투쇼, 김래원 공효진
컬투쇼, 김래원 공효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공효진이 김래원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제작 영화사 집)의 배우 공효진, 김래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래원, 공효진은 서로와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 "잘 안 맞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문세윤은 "보통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잘 안 맞는다고 하니 더 궁금하다"고 말했고, 공효진은 "우리 둘 다 솔직한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래원과 공효진은 서로의 마음이 얼마나 맞는지 테스트하는 '이심전심 퀴즈'를 진행했지만, 대부분의 문제에 다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제 막 연인과 이별한 두 사람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극중 김래원은 파혼한 뒤 자신을 떠난 여자친구를 있지 못하는 재훈 역을, 공효진은 재훈(김래원)과 달리 만남과 이별에 대해 쿨하게 생각하는 선영 역으로 분했다. 영화는 10월 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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