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FNC와 전속계약 만료 "새로운 도전 위해 떠난다" [전문]
2019. 09.30(월) 15:27
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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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를 떠난다.

송은이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FNC 감사합니다. 지난 7년 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 주어서"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해줘서 고마워요"라고 FNC와 전속계약 만료 소감을 밝혔다.

송은이는 "FNC 직원분들, 아티스트분들 손 잡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자신을 담당했던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 명씩 적고, "손 많이 가는 누나 잘 챙겨줘 고마워"라고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문세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 "이제 니가 누나 빈자리를 잘 메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송은이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FN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하 송은이 SNS 글 전문

FNC 감사합니다.
지난 7년동안 든든한 울타리 되어 주어서
하고 싶던 많은 일을 해볼 수 있었고
해낼수 있었어요 .
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서 고마워요.
FNC직원분들.
아티스트분들...
한분 한분... 손잡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 (벌써 그립네요..) 우리팀 준호. 혁조. 종욱이. 형규.
손많이 가는 누나 잘 챙겨주어 고마워!
한희 고생길 열렸는데 많이 도와다오
문세윤아!! 이제 니가 누나 빈자리를 잘 메꿔야 한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FNC를 위해 기도할께요

#fnc엔터테인먼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송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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