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6일째 1위 ‘누적 75만’
2019. 10.01(화) 09:03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6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63.6%의 관객이 감소한 6만9777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75만9492명이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제작 엠씨엠씨)은 전날 대비 54.5%의 관객이 감소한 5만 49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3만8094명이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 오락극이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전날 대비 56.8%의 관객이 감소한 3만876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48만1118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배급 소니 픽쳐스)는 전날 대비 55.8%의 관객이 감소한 1만881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1만5818명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영화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는 전날 대비 55.7%의 관객이 감소한 749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9만5010명이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영화 ‘더 룸’은 8위, 영화 ‘레플리카’는 9위, 영화 ‘예스터데이’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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