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노들' 박지연 "11월 컴백 예정, '아이돌 머리' 기대해달라" [인터뷰 맛보기]
2019. 10.01(화) 12:46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박지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배우 박지연이 올해 11월 솔로로 컴백한다.

박지연은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연출 이정미) 종영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박지연은 가수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얘기 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컴백 예정"이라며 "팬분들이 기대하시고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정확한 시기는 올해 11월 말이며, 타이틀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 곡은 내 솔로곡 '1분 1초'와 비슷한데, 다른 한 곡은 내가 여태까지 보여줘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반면 자신 있는 곡을 하고 싶기도 해서 고민 중이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타이틀곡을 투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연은 "요즘 팬분들이 아이돌 머리를 보고 싶어 한다. 화려한 색을 가진 머리가 아이돌 머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열심히 탈색을 해 볼 예정"이라고 했다.

박지연의 깜짝 솔로 발표에 따라 그룹 티아라로서의 복귀에도 기대가 모아졌다. 그러나 박지연은 "항상 멤버들끼리 얘기는 하고 있지만, 아직 컴백에 대한 말은 나오지 않았다. 개인 스케줄이 있다 보니 시간을 맞추는 게 어렵다"며 "최근 현실적인 문제를 겪다 보니, 과거 선배들의 말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멤버들끼리의 마음과 생각이 같으니 얼른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저희도 컴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가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지연은 타고난 재능을 지닌 오케스트라 제2 바이올리니스트 하은주 역을 연기했으며, 드라마는 지난달 24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파트너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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