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 차 트와이스, 남다른 입담에 '필 스페셜' [종합]
2019. 10.01(화) 12:57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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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 트와이스 멤버들이 신곡 '필 스페셜'에 대해 소개하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필 스페셜(Feel Speical)'로 컴백했다. '필 스페셜'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및 작곡을 맡은 노래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를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이 우리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앨범을 만드셨다더라"며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힘든 점이 있으면 박진영 PD님에게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이라며 "힘든 만큼 힘을 얻는 부분도 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필 스페셜' 안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모모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후렴 부분에 손을 올리는 것이 있다. 이게 포인트 안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안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서로 '여기서 이거 틀렸다. 난 이거 틀렸다'라고 한다. 모든 멤버들이 그렇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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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트와이스는 단합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우리는 솔직한 것 같다. 그런 성격의 멤버들이 과반수"라며 "지나다 보면 서운할 때도 있고 고마울 때도 있는데 표현을 잘한다. 이야기도 많이 한다"라며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한 트와이스는 "직업 특성상 극도로 예민할 때나 화가 날 때 그 모습을 볼 수밖에 없다.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이 사람의 성격은 이렇지'라며 많이 이해를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달 22일 나연은 생일을 맞았다. 나연은 "얼마 전에 모모랑 쇼핑을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쿠션이 있었다"며 "서로 구매를 참고 집으로 왔는데 그 쿠션을 선물로 주더라. 감동이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나연은 "모모가 시크하게 방문을 열더니 선물을 주고 나가더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한 나연은 "멤버들이 뽀뽀도 해줬다"며 "생일 때마다 저희 멤버들끼리 뽀뽀를 하는 전통이 있다. 항상 해주다가 내가 받으니까 부담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쯔위는 "멤버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라며 "손이 많이 가는 언니를 꼽자면 모모 언니"라고 말했다. 쯔위는 "모모 언니가 나한테 도움을 많이 주지만, 가끔 뭘 챙기는 것을 잊어버리더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손이 많이 가는 멤버로는 채영을 꼽았다.

이처럼 멤버들은 방송 내내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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