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김성균 “내기 바둑 둬보니 영화 상황 이해 됐다”
2019. 10.01(화) 13:48
신의 한 수: 귀수편 김성균
신의 한 수: 귀수편 김성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김성균이 ‘신의 한 수’에서 바둑을 두다 주먹질을 하는 이유를 몸소 체험했다고 밝혔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아지트필름)의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을 비롯해 리건 감독이 참석했다.

김성균은 극 중 가족을 잃은 어린 귀수를 유일하게 받아들인 아버지와 같은 인물이자 그에게 맹기 바둑을 가르친 스승 허일도 역을 맡았다. 그는 “원현준과 커피 한 잔 사는 내기 바둑을 많이 뒀다”며 “나중에는 너무 열이 받더라”고 했다.

이어 “원현준과 바둑을 두다 보니 바둑 두다 주먹다짐으로 이어지는 ‘신의 한 수’ 상황이 이해가 됐다”고 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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