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추억하고 꿈꾸는 ‘집 이야기’ 11월 개봉 확정
2019. 10.01(화) 15:32
집 이야기
집 이야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박제범 감독의 영화 ‘집 이야기’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제작 영화사 지음)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배우 이유영은 혼자 서울살이에 지쳐 고향 집에 돌아온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 역으로 분해 따뜻한 추억과 아련한 꿈을 되새긴다. 배우 강신일은 홀로 고향 집을 지키는 아버지 진철 역을 맡아 이유영과 첫 호흡을 맞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주인공 은서가 인생 첫 집으로 돌아와 마주하게 된 가족들의 흔적, 추억들을 상징한다. 이 포스터에 수록된 사진들은 실제 배우 이유영의 어린 시절 사진들로 영화에 대한 현실감을 더하며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모습이 유독 시선을 끈다.

이에 대구를 이루는 두 번째 포스터는 서른 살 은서가 꿈꾸는 듯한 마당 넓고 볕이 잘 드는 이상적인 집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공개된 2종 포스터 모두 집 모양의 아웃라인과 열쇠 이미지를 시그니처로 닮은 듯 다르게 변주했다. 집 열쇠 이미지는 ‘집 이야기’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은유 하는 포인트다.

‘집 이야기’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집 이야기’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집 이야기’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유영 | 집 이야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