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 드웨인 존슨, 6년만 '스맥 다운' 깜짝 복귀 [TD할리웃]
2019. 10.01(화) 15:44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락'으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프로레슬링 선수로 깜짝 복귀한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마침내, 내 고향같은 WWE(미국 프로레슬링)로 돌아온다"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드웨인 존슨은 "금요일(4일) 밤, 제가 폭스TV 프로레슬링 프로그램 '스맥 다운'에 출연합니다. 그동안 난 엄청난 행운아였습니다. 여러 해 동안 훌륭한 작품을 통해 영예를 누렸으나, '피플스 챔프(The People's Champ)'만큼 큰 영광은 없었고, 집보다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라면서 "쇼를 끝낸 날 위해 테킬라 한 잔을 준비해두길"이라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이 언급한 '피플스 챔프'는 그가 '더 락'으로 활약하던 프로레슬링 선수 시절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또한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프로레슬링 시절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13년을 마지막으로 '스맥 다운'에서 물러났다. 드웨인 존슨이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약하는 건 지난 2016년 프로레슬링 프로그램 'WWE 레슬매니아' 출연 후 처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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