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알 파치노부터 다코타 패닝까지 ‘막강 조연’
2019. 10.01(화) 15:56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에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채웠던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배급 소니 픽쳐스)는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영화다.

영화는 세계적인 톱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처음 호흡을 맞춘 영화로 캐스팅 단계부터 막대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고 로비를 비롯해 알 파치노, 커트 러셀, 다코타 패닝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불러일으키는 거물급 배우들이 가세해 전무후무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 바 있다.

타란티노 감독과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대부 알 파치노는 극 중 한물간 액션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이탈리아 서부극 출연을 제안하는 에이전트 마빈 슈워즈 역을 맡았다.

앞서 ‘데쓰 프루프’와 ‘헤이트풀8’으로 타란티노 감독과 연을 맺은 바 있는 커트 러셀은 베테랑 액션 코디네이터 랜디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천재 아역 배우로 이름을 떨쳤던 다코타 패닝은 히피 소녀 스퀴키로 변신해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날선 눈빛과 위압적인 아우라로 등장 내내 섬뜩한 긴장감을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라는 초특급 주연진뿐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 주연급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배우들이 조연으로 등장해 올스타급 라인업을 구축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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