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바꾼 첫사랑의 첫 순간 ‘모리스’ 메인 포스터 공개
2019. 10.01(화) 16:05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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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클래식 로맨스 ‘모리스’가 1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리스’(감독 제임스 아이보리•배급 알토미디어)는 영원히 지키고 싶을 만큼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첫사랑의 시작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영화다.

이번 메인 포스터는 그의 풋풋한 미모와 클래식한 세련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명의 상대를 마주친 듯 고개를 돌리지 못한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휴 그랜트의 눈빛에는 로맨틱한 감정이 서려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그 눈빛에 더해지는 '첫사랑은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기도 한다'라는 카피는 휴 그랜트가 하게 될 첫사랑이 그를 어떤 운명으로 이끌게 될지 호기심을 유발하며 감수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그의 시선이 향한 곳에 어렴풋이 비친 한 남자의 모습은 휴 그랜트와 함께 아름다운 첫사랑을 그려나갈 연인에 신비로움을 더하며 그들의 러브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든다.

‘모리스’는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보다 30년을 앞서 완성한 감성 로맨스 영화로 영화사에서 로맨스 장르의 궤도를 바꾼 특별한 작품이다. 아울러 제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훌륭한 완성도로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의 3관왕을 차지한 마스터피스이자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남우주연상 공동수상'에 빛나는 휴 그랜트와 제임스 윌비의 뛰어난 연기를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리스’는 4K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친 '제작 30년만의 국내 첫 개봉'으로, 오랫동안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첫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모리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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