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시청률 상승, 장동윤X김소현 '케미' 효과
2019. 10.02(수) 07:36
KBS2
KBS2 '녹두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녹두전' 시청률이 올랐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3, 4회는 전국유료가구기준 6.5%,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첫 방송에 기록한 5.6%, 7.1%보다 각각 0.9%P, 1.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기록한 3.1%, 4.8%와 SBS '리틀포레스트' 3.1%, 3.6%보다도 높다.

'녹두전'은 첫 방송 이후 장동윤의 찰떡 여장 소화력과 김소현의 안정적인 연기력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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