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기사로 내 결혼 소식 접하니 기분 묘해"
2019. 10.02(수) 13:37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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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풍은 2일 오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호영 셰프와 함께 카페라 앞에 등장한 김풍은 "그렇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원래 결혼식 1주일 전에 알린 뒤, 조용히 진행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를 통해 밝히게 됐다. 아침부터 기자분들의 전화를 모닝콜 삼아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풍은 "기사로 내 결혼 소식을 접하니 느낌이 묘하다. 뭔가 털리는 느낌도 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김풍이 오는 27일 1년여 간 교제해온 비 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김풍의 결혼식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풍 트위치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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