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유현수 셰프 식당서 결혼하는 이유? 음식이 가장 중요해"
2019. 10.02(수) 14:10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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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결혼식을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풍은 2일 오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풍은 결혼식에 대해 "이말년(본명 이병건) 작가와 주호민 작가가 둘이서 사회를 보기로 했다. 결혼이라는 게 거룩하거나 경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주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의 결혼식은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김풍은 "가장 먼저 고려한 게 음식이었다. 하객 입장에선 맛이 있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주변에 셰프님들이 많지만, 특히나 유현수 셰프의 식당이 크다 보니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풍의 말처럼 그의 결혼식 메뉴는 특별했다. 그는 "불고기 버섯무침, 편육, 홍어무침, 잔치국수 등 한식을 위주로 한상 푸짐하게 준비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이렇게 해도 호텔보다 저렴했다"고 해 웃음을 샀다.

또한 김풍은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김풍이 오는 27일 1년여 간 교제해온 비 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김풍의 결혼식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 중인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풍 트위치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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