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 소울차일드 내한 공연, 신예 에나레와 컬래버 '기대'
2019. 10.02(수) 14:33
뮤지크 소울 차일드 에나레
뮤지크 소울 차일드 에나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의 내한 공연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소울 나이트 인 서울'(SOUL NIGHT IN SEOUL) 공연은 뮤지크 소울차일드와 재미교포 신예 소울여신 에나레(Annalé)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네오소울의 대표 주자인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알앤비(R&B) 장르와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에게는 독보적인 보이스로 '제2의 마이클잭슨'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질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이다.

국내 팬들에게 '꿀보이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많은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투비의 정일훈과 갓세븐의 제이비(JB)는 죽기 전에 콜라보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 손꼽았다. 제프 버넷(Jeff Bernet)은 내한 당시 버스킹으로 '이프 유 리브'(If U Leave)를 부르며 음악적 존경을 나타냈다. 가수 양다일도 최고의 뮤지션으로 뮤지크 소울차일드를 추켜세운 바 있다.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이루는 에나레는 첫 앨범 '로시스'(Roses)가 빌보드 차트 톱20에 오르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보그, 비이티, 마리끌레르 등 다양한 글로벌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찬사를 받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재미교포로서 미국에서 차세대 소울음악의 선두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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