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측 "SBS 아침극 출연? 확정 NO" [공식입장]
2019. 10.02(수) 16:47
서하준
서하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측이 배우 서하준의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로빈케이이엔티 측은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새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 서하준 출연이 의논된 건 맞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며 "SBS 측의 확답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SBS 측 또한 "서하준의 '맛 좀 보실래요?' 출연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서하준이 새 아침극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며 "서하준 투입에 대한 SBS의 내부적인 반대가 있었으나, 반발을 이겨내고 복귀작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수상한 장모' 후속으로 11월 방송 예정이며 가족과 이웃을 중심으로 한 통속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미 배우 심이영, 서도영, 임채무, 한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하준은 지난 2016년 자신의 나체가 찍인 영상이 유포되며 이른바 '몸캠'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하준은 잠정적인 방송 활동 중단을 결정했고, 2017년이 돼서야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누가 봐도 그 영상 속 사람은 나였다.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사과문을 쓰기 위해 3일간 고민했지만 뭘 적어야 할지,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나를 생각해주는 팬을 위해 해명하기로 결정했다"고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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