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신시아리, 혐한 발언 "NO 재팬 운동? 돈 없어서 그런 것"
2019. 10.02(수) 22:40
실화탐사대 신시아리
실화탐사대 신시아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혐한 베스트셀러 신시아리 실체에 대해 조명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일본에서 17권의 혐한 서적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 신시아리를 추적했다.

현재 일본은 혐한 열풍 중이다. 그 열풍 속에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기묘한 남자가 있다. 신랄하게 한국을 비판하는 그 사람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었다. 바로 신시아 리였다.

신시아리는 일본에서 17권의 혐한 서적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다.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5년간 그가 일본에서 한국인임을 내세워 한국을 비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8억 원이다.

신시아리의 첫 책은 '한국인의 부끄러운 한국 이야기'이며, 이후 제목부터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가득한 혐한 서적을 발간했다.

또한 신시아리는 "돈이 없어 일본을 못가는 것이 아니냐며" 'NO 재팬' 운동을 조롱하기도 했다.

신시아리는 "한국에서든 시민단체든 뭐든 자신의 주의, 주장에 아이들을 이용한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구걸하는데 아이들을 조직적으로 빌려주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신시아리는 정체에 대한 단서가 거의 알려진 것이 없었다. 이에 이영채 교수는 신시아리의 정체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일본 우익 세력들은 신시아리가 정체를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체를 밝히면 한국인들에게 보복당할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실화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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