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대행진' 안현모 "누나라는 말 들으면 설레"
2019. 10.04(금) 08:06
FM대행진, 안현모
FM대행진,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FM대행진'에서 통역사 안현모가 청취자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최근 결혼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안현모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안현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청취자들은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첫 목소리에 '심쿵'했다"고 하자, 안현모는 "전 '심쿵'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벌렁벌렁 떨려서 큰일 났다"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현모는 "누나 제 이상형이에요"이라는 청취자의 말에 "누나라는 말을 들으면 진짜 설렌다. 언니라는 말도 좋아하는데, 남자 후배들이 선배가 아닌 누나라고 부를 때가 더 좋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스페셜 DJ로 출격한 안현모는 "KBS 라디오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FM대행진'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진심은 티가 나는 법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순간순간 정성을 다해 진행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FM대행진'은 지난달 30일부터 스페셜 DJ가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DJ를 맡아왔다. 우선 방송인 정준하가 지난 3일까지 나흘간 'FM대행진'을 진행했고,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안현모가 DJ로 출연한다. 또한 7일부터 3일간은 코미디언 홍현희가 스페셜 DJ로 나선다.

안현모는 음악 PD이자 가수 라이머의 아내로서 현재 tvN '물오른 식탁',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등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YTN라디오 '안현모의 핫뉴스 팝 영어'의 DJ를 오랜 기간 소화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FM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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