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in 순다열도' 허재vs박상원, 불꽃 튀는 사냥 대결 '승자는?'
2019. 10.04(금) 13:49
정글의 법칙, 허재 박상원
정글의 법칙, 허재 박상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방송인 박상원과 농구 감독 허재가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본격적인 지정 생존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만은 공복에 지친 병만족을 위해 야간 수중 탐사를 나섰고, 이를 위해 평균 연령 58세에 달하는 박상원과 허재에 동행하기로 했다.

27년 경력의 '국내 스쿠버다이빙 1세대' 박상원은 베테랑 다이버 다운 적응력으로 바닷속을 누볐고, 그와 함께 탐사에 나선 허재는 "옛날부터 별명이 물개였다"고 밝히며, 출국 전 기른 수중훈련 실력을 마음껏 뽐내 전성기 못지않은 승부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막상 바다로 나가자, 김병만이 찾은 스노클링 세트만으로 탐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바다에서 다이빙 슈트와 오리발도 없이 맨몸으로 탐사를 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었고 밤바다, 장비 미달, 체력 부족까지 삼중고 속에서 탐사를 이어가게 됐다.

그 와중에 수중생물을 발견한 박상원과 허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바닷속으로 몸을 던졌다. 과연 누가 첫 수확물의 주인공이 됐을지는 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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