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줄넘기학원 복귀근황, 기안84·헨리·성훈 ‘글썽’ [종합]
2019. 10.05(토) 00:25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 이시언 성훈 박나래 송가인 한혜진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 이시언 성훈 박나래 송가인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방마님이 돌아왔다. 톱모델이자 '달심언니' 한혜진의 갑작스러운 컴백에 ‘나 혼자 산다’ 전체가 들썩였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컴백한 한혜진을 비롯해 박나래, 성훈, 기안84, 이시언, 송가인, 헨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MC를 맡은 성훈, 기안84, 헨리, 성훈까지 세 얼간이, 아니 네 얼간이에게 ‘톱 시크릿이 온다’고 귀띔했다.

게스트는 놀랍게도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앞서 무지개 회장 전현무와 해당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다가 연애했으나 이별한 이후 잠정하차 한 바 있다.

한혜진의 갑작스러운 컴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말 그대로 안구가 확장된 순간이었고, 제작진은 네 남자의 놀란 표정을 고스란히 클로즈업했다.

한혜진은 “안녕하세요. 달심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냐 말이죠”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끼를 부리기도 했다. 성훈은 “정말 든든해졌다”라며 한혜진의 컴백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상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함께 양대산맥 안방마님인 그가 오랜만에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왔다. 그는 “기분 솔직히 복잡하다. 녹화전엔 떨렸고 지금은 어색하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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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의 싱글라이프가 다시금 전격 공개됐다. 화창한 가을, 달심의 집안은 여전히 예전과 그대로 아늑하고 깔끔했다.

한혜진은 “나 요즘 좀 젊어지지 않았냐”라며 화면 속 자신을 자화자찬하기도 했다. 마침 TV를 보던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가 방영되자 괜스레 울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집안에서 평소 롤모델이라는 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의 운동법을 열심히 따라하며 시청자들에게 파안대소를 안기기도 했다. 또한 여전히 톱모델답게 닭가슴살과 바나나를 넣은 일명 '탄단주스'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한혜진은 이날 줄넘기학원을 방문해 줄넘기를 배우는가 하면, 고난의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했다. 여전히 씩씩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한혜진의 모습은 싱글라이프를 살아가는 많은 1인 가구들 사이 공감대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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